1주차 회고
- TMI를 공유하는게 재밌고 좋았다. 이런 사소한 얘기를 자주 공유하다보니 친해지는 것 같았다. 생각날 때 사소한 이야기를 언제든 공유하면 좋을거 같다.
- 회의 전 해야할 일을 적어두고 하는 것이 성취감이 느껴져서 좋았다.
- 다들 화면 키고 회의에 잘 참여하고, 친밀감이 잘 형성된거 같다.
- 서로의 생각을 배려하는 점이 좋았다.
- 프론트엔드, 백엔드를 나누지 않고 함께 공부하려고 하는 것이 좋았다.
- 스스로 할 일을 찾아 각자 일을 진행하다보니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점이 좋았다.
- 쉬는 시간이 구체적으로 정해져있지 않아 아쉽다.
- 멘토님과 시간 때 말이 많이 없는거 같다. 멘토님 없을 때와 분위기가 달라서 좀 더 텐션을 올릴 필요가 있을거 같다.
- 특정 기술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.
- 회의 시간을 정해두지 않아서 조금 힘들었던거 같다.
- 동시에 말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때 아쉬운거 같다.
- 게더타운, zep 같은 곳에서 모이는 것도 좋을거 같다. 이야기가 필요한 사람끼리 같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.
- 회의를 너무 오래하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시간 텀을 두고 진행하면 좋을거 같다.
- 회의 시간과 작업 시간의 분리가 필요해보인다. 비동기적 작업을 하고, 회의는 짧고 굵게 하고 끝내는 것이 필요해보인다.
- 스프린트 주간을 정해두고, 유동적으로 기간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.
-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 더 고민해보는게 좋을거 같다.
- 멘토링 시간에 각자 질문을 가져와서 직접 멘토님께 질문하면 좋을거 같다. 진행자가 다 하게 되면 멘토님과의 소통을 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쉽기 때문이다.
- 줌에서 소통 시 오디오가 겹치는 문제가 생기면 발언을 하고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게 좋을거 같다.
- 클로바 노트를 사용해 회의 기록을 하는 것도 좋을거 같다. 서기를 지정해두면 서기가 집중하기 어렵고 지정하지 않으면 기록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.
- 개인 작업을 시작하게 되면 서로의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게 좋을 것 같다. 노션의 타임라인 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서로 어떤 작업을 하는지 파악해서 부탁할 걸 부탁하거나 중복 작업을 최소화하는게 필요해보인다.
- 정해진 회의 시간을 정해두면 좋을거 같다. 만약 하루종일 회의를 하게 되면 사람마다 지치는 시간이 다르므로, 언제든 쉬는 시간을 따로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.